상태를 어디에 둘지부터 정한다
이 블로그에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가 하나도 없는 이유. 서버 · URL · 컴포넌트 순으로 놓을 자리를 찾고, 남는 것만 클라이언트에 남긴다.
상태 관리 이야기는 보통 어떤 라이브러리를 쓰냐로 시작하는데, 그 앞에 놓을 자리를 정하는 단계가 있다.
순서
- 서버 — 글 목록 · 카테고리 트리 · 태그. 콘텐츠에서 자라는 건 전부 여기다
- URL — 어느 카테고리, 몇 쪽, 무슨 검색어. 새로고침해도 살아남아야 하는 것
- 컴포넌트 — 펼침 토글처럼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것
세 곳에 못 놓은 것만 클라이언트 전역으로 간다. 이 블로그에서는 아직 그런 게 하나도 안 나왔다.
남은 것
테마와 사이드바 접힘 정도가 전역인데, 둘 다 localStorage 한 칸이라
라이브러리를 얹을 이유가 못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