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별점만 남기고 후기는 쓰지 않은 글
별점 4/5
스포 O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 가슴 치기 하면서 봤다. 초반: 아 시민들 미친 거.. 초중반: 아 피터 미친 거.. 후반: 잠깐 휴식 결말: 아 마블 미친 거!!
진짜 스파이더맨이 가장 안쓰럽다.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이라는 게 이 각박한 세상에서 순하고 돈없는 청소년 거미 히어로에게 너무 힘든 타이틀이다.
모두에게 잊혀진다는게.. 어떻게 그런 결말을 가질 수가 있나... 아직 17살밖에 안된 애가 어느날 갑자기 거미한테 잘못 물려서 영웅이 되고,, 돈도 없고,, 평생 MIT만 바라보던 애 아무도 케어 안해주고.. 다 포기하고 철들었습니다 이게 너무 잔인하다
어스파가 떨어지는 젠데이야 드디어 잡은 것도 미친 거 같다. 다음 스파이더맨까지 어떻게 기다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