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룩업
시원시원한 풍자 영화
별점 4/5
스포 O
시원시원한 풍자 영화다. 블랙 코미디!
줄거리
3개월? 6개월? 후에 충돌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행성을 제니퍼가 발견한다. 디카프리오는 교수고 제니퍼는 아마.. 조교..? 대학원생...? 그래서 둘이 그 자료를 들고 미국 대통령 후보였나 대통령이었나를 찾아가지만 대선이 중요하다면서 당장에 해결책을 안내놓는다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뒤로 열심히 소행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하려고 두발로 열심히 뛰어다닌다.
레오랑 제니퍼는 무슨 인터뷰에도 나간다. 사람들 많이 보는 오락 인터뷰다. 연애가중계였나 그런 느낌? 재재의 유튜브 느낌? 나가도 하필 그런 곳에 나간다. 근데 처세술에 능숙한 레오는 말을 부드럽게 열러분 이거 위험해요..ㅎㅎㅎ 이러는 반면 제니퍼는 자기들 얘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개빢쳣서 "아니 다 죽고 싶나고요!!" 이러고 화내는데 아무도 진지하게 안듣고 레오도 제니퍼를 말린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말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레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제니퍼는 이상한 사람이라면서 온갖 악플 받는다...
레오는 심지어 그 인터뷰한 기자랑 바람도 피운다.. 근데 아내가 레오보고 넌 쓰레기지만 자기도 연애할 때 바람 폈었다고 용서해준다. 너무 웃김..
그리고 무슨 박사가 신기술로 그 소행성 폭파해서 없애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얘기해서 그 방법을 최후의 수단으로 쓰기로 한다. 소행성이 엄청나게 가까이 왔었을 때...
그래서 결말은
진짜 지구는 소행성 맞고 멸망한다. 저 교수팀은 마지막에 테이블에 단란하게 앉아서 저녁먹다가 소행성 맞고 죽고 돈만은 사람들은 우주선 타고 다른 별로 떠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착륙하자마자 거기서 무슨 공룡같은 애들한테 박사였나 대통령이었나.. 바로 먹힌다. 그리고 마마보이인 대통령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걘 무슨 방공호에서 혼자 살아남고 끝난다.
지구가 진짜 멸망한게 웃기다.ㅋㅋㅋㅋㅋ 멸망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