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이프 유 캔
속도감 있고 고구마 없는 사기꾼 영화
별점 5/5
실화 바탕이라는 게 정말 신기한 영화다. 킬링타임용으로 너무 좋다.
속도감 있고, 고구마 없고, 해피엔딩이다.
주인공이 유연한 말솜씨와 뻔뻔한 태도로 이나라 저나라 옮겨다니면서 사기치는 영화라 그런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유쾌했다.
줄거리
사기에 태어날때부터 재능이 탁월해서 선생 위장도 하고 조퇴증 위장도 곧잘하던 주인공 프랭크(디카프리오)는 부모님의 이혼 소식에 가출을 해버리더니 신분위조와 위조수표 사용을 반복하다가 FBI 요원 칼(톰 행크스)의 추적을 받게 된다.
둘이 티키타카하다가 결국 프랭크는 잡혀서 수감되지만 칼의 도움으로 FBI에서 위조수표 감별 일을 하며 범죄자의 삶을 완전히 끝내고 에이스로 살아가게 된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일주일?만에 어떻게 변호사 시험에 통과했냐는 칼의 질문에 정말 공부해서 붙었다는 프랭크의 대답이었다. 센스도 넘치는데 머리까지 좋다.
진짜 잘만든 영화인데 가볍게 보기 좋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