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3
인지도는 없지만 너무 재밌는 속편
별점 5/5
스포 O
신데렐라 2,3은 인지도가 없는 편이어서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3편까지도 너무 재밌게 봤다.
3편은 좀 더 정신 나간 것 같다. 일단 신데렐라 얼굴 작붕이 웃기고 왕자도 뭔가 이상하다.
줄거리
결혼 기념을 축제하는데 아나스타샤가 거기서 요정의 막대기를 주워온다. 아니 아나는 2에서 빵집남자랑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다시 왜 이렇게 된건지ㅜ 모르겠지만ㅜ 그 지팡이로 계모가 렐라한테 복수한다고 유리구두 신던 날로 시간을 돌려버린다ㅋㅋㅋㅋ 왕자 기억도 조작하고 그런다..
웃겼던 장면 중 하나가 왕자가 중간에 자기 기억을 어떻게 생각해 내서 진짜 렐라를 찾으러 가니까 왕이 핑크팬티 입고 "이 계단으로 한 발자국도 못간다!" 이러니까 왕자가 옆에 있는 창문으로 번지하는 거.. 무슨 이상한 짤같은 자세로 뛰어내린다.
아나스타샤는 영화 내내 트루럽 트루럽 이러면서 트루럽만 찾다가 왕의 트루럽징표를 받는다. 무슨 솔방울 같은 거였는데.. 반지였나..? 자기 아내 유품이었는데 며느리에게 주겠다고 남겨뒀던거 아나스타샤가 찐 며느리가 아니란 거 알면서도 준다. 착한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