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빽 없는 아기 검사와 깡패 둘이 입김 센 셋을 이기는 사이다 결말
별점 4/5
스포 O
줄거리
석구(이병헌)가 깡패짓하고 다니다가 같이하던 사람(기자짱?)한테 배신당해서 오른손을 잃는다.
대한민국 검찰 (조승우)은 온갖 나쁜짓을 하는데 가면쓰고 대통령이 되려는 대통령 후보를 막기 위해 석구와 손을 잡는다. 상대가 여당의 대통령 후보(10%), 글 잘쓰는 사람, 자동차 회사 사장인데 반해 이병헌은 배신당하고 저 큰 팀에서 버려진 깡패고 조승우는 빽하나 없이 이제 막 경찰에서 검찰이 된 아기 검찰이다.
이 둘이서 자동차회장, 지지율 10% 대통령 후보, 사람들이 말 잘 믿는 글쓰는 사람을 상대한다.
후기
명장면들 보니까 신기했다. 모히또가서 몰디브랑 대한민국의 검찰입니다! 이거랑 이병헌이 손 들고 있는 장면..ㅋㅋㅋㅋ
영화가 사이다로 끝나서 좋았다. 빽없는 아기 경찰과 깡패 둘이서 입김 쎈 사람들 셋을 이겼다.
그리고 제목도 마음에 든다. 왜 제목이 내부자들인지 하나도 생각 못하다가 조승우가 이병헌이랑 짜고쳐서 정치인들 성매매하는 자리에서 영상들고 나올 때 아나운서가 뉴스에서 "본인을 내부자라고 하는 ~~" 이러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래서 내부자들이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