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치매 걸린 살인마의 딸 옆에 나타난 경찰 살인마
별점 3/5
사람이 안 똑똑할 때의 장점: 끝까지 영화 재밌게 볼 수 있음 재밌게 봤다. 근데 좀 답답하다.. 경찰이 나쁘고 딸이 안타깝다
치매에 걸린 주인공은 한 때 연쇄살인마였다. 근데 마지막 살인을 제외하고는 나쁜 사람들만 죽인 살인마이다. 근데 문제는 이 주인공의 딸 주변에 멀끔한 경찰 (사실 살인마)가 나타나고, 서로 상대가 살인마라는 걸 탐지(?)한다.
근데 주인공이 치매에 걸렸다보니까 계속 기억을 잃어서 딸에게 다가오는 위협이 본인 짓인지 경찰 짓인지를 모른다. 계속 까먹는다ㅜ
그게 많이 답답했다. 본인은 더 답답했겠지...
사실 그냥 둘다 딸 주변에서 없었으면하고 계속 생각했다. 딸은 너무 예쁘고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