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2게더
귀여운 동물들이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최고 무대에 선다
별점 4/5
아 진짜 토리켈리가 맡은 코끼리 너무 귀엽다. 코끼리 진짜 귀엽다 너무 귀엽다. 미나 진짜 그렇게 커다란데 너무 귀엽다.
다른 애들도 너무 귀엽다. 귀여운 동물들이 그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최고 무대에 선다는데 안 볼 수가 없었다.
2도 1만큼 좋았다. 1은 노래가 엄청 좋았다면, 2는 역시 최고 무대라서 그런지 영상미도 미쳤다. 진짜 뮤지컬 보는 것 같았다. 애들이 다 각자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극복하고 무대를 멋지게 완성하는 게 좋았다.
사실 2는 무슨 노래가 있었는지 그렇게 막 잘 기억나진 않는다. 근데 영상미가 너무너무 좋았다! 엄마돼지가 고소공포증 극복하고 쓰레기 늑대가 코알라 던지는 거 구하면서 성공적으로 날아다니는 장면, 고릴라가 봉싸움 하는 장면, 늑대 딸이 젤리 사이 뛰어다니면서 노래하는 장면, 미나가 공연하는 장면 등등 다 너무 멋졌다.
